산행일지/2008年 산행일지

인왕산( 선바위에서 백사실, 독박산 천녀바위)

一切無 2008. 11. 25. 22:32

일시 : 2008. 11. 23. 일요일
인원 : 일체무, 한뫼, 건달, 무명초, 엘리스

코스 :
   - 독립문역 1번 출구밖(10:47)
   - 인왕사 일주문(10:52)
   - 선바위(11:04)
   - 인왕산 정상(11:40)
   - 자하문(12:32)
   - 백사실(14:30)
   - 홍지문(14:57)
   - 탕춘대 암문(15:38)
   - 천녀바위(16:08)
   - 거북약수터(16:30)

 

 

          너와 나

          다함께 하늘 끝에서 떨어져 흘러온 신세

          이렇게 만나니

          굳이 지난날에 아는 사이 아니라도 좋아.

 

 

 독립문역 2번출구 건너편에서 바라본 인왕산

 

 독립문역 1번출구 밖에서 인왕사 오르는 들머리

 

 인왕사 일주문

 

 

 

 

 

 

 

 

 

국사당에서 왼쪽으로 오르면 선바위가 있다.

 서울 도심에 있는 명산 인왕산에 있는 선바위는 매우 잘 알려진 기도터이다. 조선 개국과 더불어 무학대사와 이성계 그리고 정도전에 연관된 이야기도 흐르고 그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영험한 기운이 넘쳐 흘러 곳곳에서 소원을 비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인왕산 정상을 배경으로

 

 서울성곽

 

 

 

 

 

 

 

 기차바위를 배경으로

 

 자하문으로 내려 오면서 바라본 기차바위

 

 자하문

 

 고 최규식경무관 동상

1968년 ‘1·21 청와대 습격사건’ ...그때가 초딩 5학년 겨울방학이었는데...

 

 

 

 

 

 창의문(자하문)

 

 

 

 

창의문을 나와 백사실을 가는 길목(산모퉁이를 따라서)

 

 서울성곽(북악산 정상)을 올려다 보면서

 

 산모퉁이(커피프린스1호점)

 

 백사실은 왼쪽 군부대 정문을 지나 왼쪽길로 내려 간다.

 

 

 

 

 

 부암동 백사실 계곡의 마을 전경

 

 마을 뒤산에 있는 소나무(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서울의 종로구 한복판에서 무청을 말리는 목가적인 정경을 보여 준다. 

 

 

 

 

 

 

 

 

 

 

 

 

 

 

 

 

 

 

 

 비밀의 정원 백사실 전경

백사실은 백사 이항복이 공부하며 별장으로 이용하던 곳으로 지금은 정자의 지주 초석만 남아 있다. 백사실은 작은 산에 비하여 계곡과  바위가 크다. 아직까지 숲속에 가려진 백사실은  작은 길이 매력이 철철 넘치는 곳이다.

 

 

 

 백사실 아래에 있는 삼각산 현통사

 

 백사실 계곡의 암반

 

 

 

 불암

 

 

 

 세검정

인조 반정때 이귀, 김유 등이 이곳에 모여 광해군의 폐위를 의논하고 칼을 씻은 데서 생긴 이름이다.

 

 세검정 사거리에 있는 부침바위

 

 

 

 홍지문

홍지문은 숙종이 친필로 弘智門이라 편액을 써서 문루에 달았는데,1921년에 주 저앉아 방치되었던 것을 1977년 7월에 서울특별시 도성복원위원회에서 홍지문과 오간대수 문, 그리고 주변 성곽 280m를 포함하여 복원하였다. 이때 홍지문 현판은 박정희 대통령의 글씨로 새겨졌다. 홍지문은 한성의 북쪽에 있다하여 한북문이라고 도 하였다

 

 

 

 

탕춘대성 암문

임진왜란 및 병자호란 이후 수도 방위를 위하여 1719년에 완성한 성곽 서울 도성과 북한산성을 연결하기 위해 쌓은 것이다. 1715년에 서울의 도성과 북한산성의 방어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홍지문, 오간수문, 탕춘대성을 건립하였다. 홍지문은 서울의 북서쪽 방어를 위한 탕춘대성의 출입문으로 한북문이라고도하며 홍 지문에 연결된 탕춘대성은 서쪽에 있어서 서성이라고도한다. 원래 탕춘대성이 있는 세검정 일대는 삼국시대부터 한산주로서 군사상 중요한지역이 었다. 탕춘대성은 인왕산 정상의 서울 성곽에서부터 홍지문을 거쳐 수리봉까지 이어진 4km 정도이다 

 

 독박산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독박산에서 장미공원 거북샘으로 내려가기 전에 있는 천녀바위.

바위 아래에는 천궁사라는 절터가 있었다고 한다. 이 바위에 치성을 드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영험이 있다,.

 

 거북샘 주위에 널려 있는 산수유.

 

장미공원에서 오늘의 산행을 마치고, 불광동 30년 순댓국집으로. 함께하신 산님들! 지난날을 말해 무엇하리. 오늘 이야기나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