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無 2014. 9. 22. 15:42

일시 : 2013. 09. 13. 토요일. 맑음

 

   아이들과 이천호국원을 다녀왔다.

 

 

 

 

 

 

 

 

 

일시 : 2013. 09. 18. 목요일. 맑음

    집사람과 첼봉에서 알밤을 주웠다. 산이 높아서 올망졸망 앙증맞지만, 맛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