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無 2015. 3. 24. 22:07

일시 : 2015. 03. 18. 수요일. 오후부터 비오다 밤늦게 갬

 

 집사람 귀빠진 날이다. 기념으로 매드포갈릭 신문로점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었다. 딸내미가

 엄마 생신이라고 한턱냈다. 딸내미 고마워.

 

 

 

 

 

↘ 먼 훗날 보려고, 심심풀이로 찍은 동영상. 

 

 

↘ 봉산 해맞이 공원에서 바라본 삼각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