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비봉능선, 의상능선)
일시 : 2019. 5. 6. 월요일. 맑음
인원 : 일체무
코스 :
- 독바위역 (09:20)
- 정진공원지킴터 (0941)
- 족두리봉 (10:10-10:35)
- 관봉 (11:25-11.36)
- 사모바위 (11:50)
- 연화봉, 문수봉 (12:43-13:45)
- 용혈봉 (15:00)
- 의상봉 (15:40)
- 산성탐방지원센타 (16:50)
거리 : 11km
시간 : 7시간 30분
실로 오랜만에 북한산(삼각산) 비봉능선과 의상봉 능선을 걸었다. 근래에 날씨도 맑고, 바람도 청량하다. 독바위역에서 시작하여 산성탐방지원센타로 내려왔다. 오랜만에 걸어본 비봉, 의상봉 능선길. 산행을 마치고 나니, 몸과 마음이 정갈하다.
북한산(삼각산)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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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호선 독바위역 출구(출구는 1번 출구밖에 없다)
출구에서 길 건너 우측으로 조금 내려가면 좌측으로 북한산 힐스테이트 입구가 나온다.
입구에서 우측 천간사 방향
↘ 북한산 둘레길 들어가는 길
↘ 진관사 입구로 진행
↘ 600m 걸으면 화장실과 쉼터가 있다. 직진 둘레길, 우측 정진공원지킴터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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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에 올라 우측 족두리봉으로 진행
↘ 족두리봉에서 바라본 은평구 전경
↘ 앞산은 독박산, 뒤 좌측부터 백악산, 남산, 인왕산, 안산
↘ 향로봉, 비봉, 문수봉, 연화봉, 보현봉을 배경으로
↘ 당겨본 비봉, 문수봉, 연화봉(횃불바위), 보현봉
↘ 우측 봉산, 좌측 백련산
↘ 족두리봉 명물 토어에 올라 담소를 나누는 연인
↘ 노린재 나무 꽃
↘ 병꽃
↘ 송화
↘ 족두리봉에서 내려와 향로봉으로 가다 바라본 족두리봉
↘ 관봉에서 바라본 우측부터 비봉, 보현봉, 문수봉,과 의상봉능선, 뒤로 백운대, 노적봉, 만경대
↘ 사모바위 아래 김신조 은신처 입구
↘ 사모바위에서 바라본 비봉, 관봉
↘ 사모바위
↘ 승가봉에서 바라본 비봉
↘ 비봉능선 통천문
↘ 연화봉을 오르다 바라본 통천문, 비봉, 향로봉, 관봉, 승가봉
↘ 연화봉 햇불바위에서 점심을 먹고, 바라본 문수봉,
↘ 그곳에서 우측으로 바라본 보현봉, 대남문, 문수암
↘ 연화봉 횃불바위 뒤태
↘ 연화봉에서 바라본 비봉능선
↘ 문수대에서 바라본 연화봉 횃불바위
↘ 그곳에서 바라본 삼각산 주봉 백운대, 노적봉, 만경대, 용암봉, 인수봉, 우측 도봉산
↘ 청수동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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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성 여장
↘ 사모바위
↘ 증취봉에서 바라본 삼각산 본부
↘ 돼지바위
↘ 뒤돌아본 나월봉, 나한봉
↘ 의상봉능선 명물 강아지바위
↘ 용혈봉에서 바라본 용출봉, 의상봉
↘ 동자승(다람쥐)바위
↘ 의상봉에서 뒤돌아 당겨본 동자승(다람쥐)바위
↘ 의상봉에서 바라본 좌측 원효봉과 백운대까지 이어지는 염초봉능선
↘ 당겨본 백운대
↘ 쌍토끼바위
↘ 산성탐방지원센타에서 들어가고 나오는 의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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