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회
심우회 모임
一切無
2019. 9. 24. 15:30
일시 : 2019. 9. 21. 토요일. 흐림
심우회 모임을 남한산성에서 가졌다. 짧은 산성길을 걸으며 실현 불가능한 정의와 실현 가능한 불의에서 현실을 택한 인조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 그러나 역사에서 인조는 한국사에서 왕이 몸소 삼전도에서 청 태종에게 머리를 조아린 최대의 굴욕으로, 조선 최악의 왕으로 평가받는다.
- 8호선 산성역 2번 출구 밖에서 만나 (9-1번 마을버스 : 휴일만 운행)
- 산성로타리(종점)
- 북문
- 서문
- 수어장대
- 행궁
- 산성로타리
☞ 점심(초가집 : 능이 오리 백숙, 도토리묵, 파전, 지평 막걸리)
카페 올로지 : 커피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서 미니콘서트 관람(현자, 김상배, 김유미, 오승근)
모란역 고려왕족발에서 선홍 내다.
↘ 남한산성 안내도
↘ 북문(전승문)
↘ 수어장대에서
↘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서 사단법인 성남 예총에서 진행하는 미니콘서트 관람(현자, 김상배, 김유미, 오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