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을 그리며

한가위 다음날

一切無 2022. 3. 3. 17:04

일시 : 2015. 9. 28. 월요일

 

어제가 추석이고, 오늘은 주간 근무라 가족들이 전철로 하남을 갔다.
나는 근무를 마치고 하남에 추석 인사를 드리러 갔다.

화살은 몸을 찌르고 나쁜 말은 마음을 찌른다. 비단 같은 말, 친절하고 다정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