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025年(乙巳年)
수국사에서
一切無
2025. 5. 5. 19:44
일시 : 2025. 5. 5. 월요일. 흐림
불기 2569년 사 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딸내미와 황금절 수국사를 다녀왔다.
"평안과 자비를 "
마음이 항상 평안하다면 굳이 신을 찾으까? 자비의 첫걸음은 친절을 베푸는 것,
친절의 첫걸음은 늘 따뜻한 미소를 머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