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1995年(乙亥年)

영광아파트 시절(1995년-2)

一切無 2022. 1. 28. 23:48

일시 : 1995. 7. 21 ~ 23

 

 

 

여름 피서의 백미, 물속으로 풍덩
더위를 피하려 대천해수욕장을 갔다.

대천해수욕장은 1930년에 개장. 백사장의 규모는 길이 3.6km, 너비 100m, 면적 0.03㎢로
한국의 5대 해수욕장 중 하나이며,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 1995. 7. 21.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하여

 

 

 

 

 

 

↘ 대천역 승강장에서

 

 

 

↘ 집에 오면서 열차를 타고

 

 

↘ 1995. 7. 27. 용인 에버랜드에서

 

 

 

↘ 1995. 7. 31. 광교 풀장에서

 

 

 

↘ 1995. 8. 7 하남 산곡천에서

 

 

↘ 누구하고  갔지?

 

 

 

↘ 1995. 8. 13

딸내미 귀엽구나.

 

 

 

↘ 1995. 8. 20. 숙지산에서

 

 

 

 

 

 

 

1995. 9. 14. 서대산 산행은 가족산행 폴더로 이동


    

 

 

↘ 1995. 9. 24. 일요일.  관악산 육봉 능선 산행은 가족산행 폴더로 이동


   

 

 

 

↘ 1995. 10. 26. 일요일
    어머니 생신은 음력 10. 7이다.  그날이 수요일이라, 삼일 당겨 회갑연을 집에서 치렀다. 음식은 출장 뷔페, 방이 협소하여 1704호 옆집을 빌렸다. 지금 생각해도 하루 집을 빌려준 상호 엄마·아빠의 호의에 감사를 전한다. 
어머니! 키워주신 은혜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자랐습니다. 오래오래 편안히 수를 누리세요.

 

 

 

 

 

 

 

 

 

 

 

 

 

 

 

 

 

 

 

 

↘ 철규생일 파티(현대미술학원)

 

 

 

↘ 1995. 12. 27. 어린이회관에서 화석전시 관람

 

 

 

↘ 1995. 12. 28.  하남 외가에서 엄마랑 눈사람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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