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움이다.아름다워 지려는 합일된 마음. 이것이 널리 펴져야 한다. ↘ 2006. 1. 29. 일요일. 병자년 설날 차례를 지내고 ↘2006. 2. 2. 목요일 2.1에 장인어른, 장모님 집에 오심. (삼겹살 구이) ↘ 2006. 2. 7. 화요일 철규 은평중학교 졸업식 ↘ 2006. 2. 24. 홍매화 생일 전날. 속삭이는 강물처럼 달콤한 사랑의 맹세 그 미소와 그 입맞춤. ↘ 2006. 3. 1. 수요일 철도노조 파업으로 01:40 비상소집 출근, 09:00 퇴근하여 철규랑 강화도 바닷바람 쐬고 옴. ↘200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