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희지 - 蘭亭序(난정서) -
난정서(蘭亭序)란 — 봄날 풍류가 낳은 명작때는 영화 9년(永和九年, 353년) 삼월 삼짇날. 왕희지는 회계산 자락 난정(蘭亭)에 사안(謝安) 등 마흔한 명의 명사를 불러 모았다. 굽이도는 물길에 술잔을 띄워 자기 앞에 잔이 멈추면 시를 짓는 운치 있는 놀이, 곡수유상(曲水流觴)이 벌어지고. 그날 지은 시들을 한 권으로 묶고, 왕희지가 그 앞에 붙인 서문이 바로 난정서이다. ▲ 난정서 신룡본(神龍本) — 당 풍승소(馮承素) 모본, 진본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받는 행서 두루마리 蘭亭序(난정서) 영화 구년 계축년 늦은 봄 초승(3월 3일)에 회계산 북쪽 난정에 모였는데 계제사를 지내기 위함이다. 많은 현인들과 젊은이 나이 든 이 등 모두가 모였다. 이곳엔 높은 산과 험준한 봉우리와 무성한 숲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