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산(높이별로) 전국의 산(높이별로)~~~ 한라산 1950 m 제주도 제주시, 서귀포시, 북제주군, 남제주군 지리산 1915 m 전라북도 남원시,전라남도 구례군,경상남도 하동군,경상남도산청군,경상남도 함 양군 반야봉 1732 m 전라남도 구례군,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남도 하동군 설악산 1708 m 강원도 인제군, 속초시, .. 기타/산행자료 2014.01.15
지리산등산코스 ◈ 지리산 등산코스 상세설명 ○ 클릭 ■☞ 지리산 종주(구간별 소요시간)코스 ○ 클릭 ■☞ 지리산 태극종주코스 ○ 클릭 ■☞ 백무동 코스 ○ 클릭 ■☞ 중산리 코스 ○ 클릭 ■☞ 바래봉 ○ 클릭 ■☞ 만복대 ○ 클릭 ■☞ 서북릉 ○ 클릭 ■☞ 뱀사골코스 ○ 클릭 ■☞ 피아골 코스 ○ 클릭 ■☞ 벽.. 기타/산행자료 2010.08.07
[스크랩] 한남정맥 백두대간이 남쪽으로 뻗어 내려오면서 속리산 천황봉(1,058m)에서 한남금북정맥이 분기하여 칠장산(492m)으로 내려오다가 이곳에서 다시 금북정맥과 한남정맥이 나누어진다. 한남정맥은 칠장산(492m)에서 시작하여 북서쪽으로 이어지면서 한강 유역과 경기 서해안 지역을 분계한다. 이 산줄기를 이루고 .. 기타/산행자료 2010.01.02
침낭 보관 - 보관 방법 오리털과 거위털로 구성된 침낭은 고기능의 의류와 비슷한 관리법으로 관리/보관하셔야 합니다. 침낭의 수명은 침낭의 가격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침낭사용자의 관리능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침낭 구입 후 사용자가 얼마나 부지런하게 관리를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기타/산행자료 2009.07.23
배낭 착용 방법 배낭 착용 방법 ❶ 허리 벨트를 헐렁하게 하고, 어깨의 멜빵을 조금 여유 있게 풀어서 채운다. 멜빵 길이의 여유가 너무 없으면 손을 멜빵 사이로 끼워 넣기가 어려워 불필요한 힘을 쓰게 되고, 멜빵에 스치면서 팔뚝이나 어깨에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❷ 허리벨트는 등을 구부려서 배낭을 살짝 들.. 기타/산행자료 2009.01.31
배낭팩킹요령 [배 낭 팩 킹 요 령] ❶ 무거운 짐은 위로, 가벼운 것은 아래로 평탄한 등산로를 오랫동안 걸을 때는 무거운 짐을 맨 위쪽에 넣어서 어깨로 짊어지게 합니다. 하지만 험한 곳을 오를 때나 배낭을 메고 걸을 때 상체를 조금 숙이므로 무거운 것을 등 쪽 위와 아래로 꾸려서 무게 중심을 등판의 중간 정도로.. 기타/산행자료 2009.01.31
헤드램프, 침 낭, 매트레스 헤드램프 (Head lamp) 해드램프는 어두운 상황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장비이다. 고장이 없고, 전력효율이 좋게 설계된 배선시스템과 역시 수명이 오래가고 전력효율이 우수한 전구를 채용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 헬멧에 쉽고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는 구조와 접촉불량등의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 기타/산행자료 2008.09.22
[스크랩] 우리 산줄기 이야기(신경수님) 목록열기 목록닫기 전체목록 (225) base.clientHeight) top = base.clientHeight-elm.clientHeight; elm.style.top = top+'px'; elm.style.left = left+'px'; elm.style.zIndex = 1001; }, requestBlink : function() { if (this.blinkYn) { this.setBlink(this, "&logNo="+this.logNo.join("&logNo=")); } }, setBlink: function(thisObj, params) { var blinkUrl = '/BlinkInfoByPostAsync.nhn?blogId=sanbut1'+p.. 기타/산행자료 2008.09.14
삼각산은 무엇을 일러 도대체 삼각산은 무엇을 일러? 2탄입니다. 무엇을 일러 삼각산이라고 하는지에 관해서 조선조에도 많은 학자들이 노가리를 풀었고. 일제시대때 뿐 아니라 해방후에도 대산련 초대 회장을 역임한 전 서울대교수 이숭녕 박사를 위시해 수많은 학자들이 썰를 풀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2008년 2월 1일 CSI 알.. 기타/산행자료 2008.08.03
삼각산 자료 북한산 숲 속을 거닐며 국립공원 관리공단 자문위원 신 관 섭 오늘도 북한산 숲길을 걷는다. 어느덧 계절의 여왕인 5월에 싱그러운 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걷는 그 여유로움은 나만의 특권인양 흐뭇하기 그지없다. 젊은 시절에는 한 해에 한두 번 잘해야 서너 번 북한산에 올랐지만, 요즈음에는 나의 심.. 기타/산행자료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