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4개국(덴마크/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여행 - 6일차

↘일시 :  2023. 7. 13. 목요일

 

 

 

 

 

 

          → 돔바스 호텔 조식 후 

               제 17회 동계올림픽 개최지 릴레함메르 조망하며

          →  오슬로 이동

          →  비켈란 조각공원

          →  오슬로 시청사  

          →  카를 요한거리

          → 스웨덴 칼스타드 이동 

 

 

 

 

 

 

 

 

 

↘ 오슬로 비겔란 조각공원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Gustav Vigeland)과 그의 제자들이 제작한 조각 작품 200여 개가 전시된 공원이다

 

 

 

인생의 수난 ...3명의 조각가 들이 14년에 걸친 작업.

공원에 전시된 비겔란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높이가 약 17m에 달하는 화강암 조각상 ‘모놀리트(Monolith)’다. 공원 한가운데 서 있다. 멀리서 보면 그저 커다란 기둥처럼 보이지만, 121명의 남녀가 엉켜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묘사된 작품이다.

 

 

↘ 비겔란 조각공원에서 제일 유명한 화난 소년 조각상

     외손을 잡으면 행운이 이루어 진다고.

↘ 공원 입구에 있는 구스타프 비겔란트의 동상

 

 

 

 

↘ 노벨 평화상 시상식 장소로 꽤 유명한 시청사 내부

 

오슬로 시의 행정 업무를 관장하는 청사로 매년 12월 10일 노벨 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노벨상의 다른 부문 시상식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리지만 평화상만은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시상하는데, 이는 노벨의 유언에 따른 것이다. 

 

 

 

↘ 오슬로 시청 북쪽 출입구 쪽

    황금색 문이 주출입구 문. 백조의 분수가 있는 이곳이 오슬로 시청 출입문 방향이다.

   백조상은 오슬로 시의 상징 아이콘이다.

↘ 카를 요한 거리 가기전 오슬로 국립극장

 

 

↘오슬로의 대표적 번화가  카를 요한 거리

 

↘ 뒤돌아  멀리 오슬로 대학교 전경을 담다.

↘ 그랜드 호텔(평화상 수상자들의 연희장)

 

 

 

※ 스웨덴 칼스타드로 이동

    호텔 베스트 웨스턴 게스트  투숙 및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