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무

일시 : 2019. 5. 6. 월요일. 맑음 인원 : 일체무 코스 : - 독바위역 (09:20) - 정진공원지킴터 (0941) - 족두리봉 (10:10-10:35) - 관봉 (11:25-11.36) - 사모바위 (11:50) - 연화봉, 문수봉 (12:43-13:45) - 용혈봉 (15:00) - 의상봉 (15:40) - 산성탐방지원센타 (16:50) 거리 : 11km 시간 : 7시간 30분 실로 오랜만에 북한산(삼각산) 비봉능선과 의상봉 능선을 걸었다. 근래에 날씨도 맑고, 바람도 청량하다. 독바위역에서 시작하여 산성탐방지원센타로 내려왔다. 오랜만에 걸어본 비봉, 의상봉 능선길. 산행을 마치고 나니, 몸과 마음이 정갈하다. 북한산(삼각산)개념도 ↘ 클릭 ↘ 6호선 독바위역 출구(출구는 1번 출구밖에 없..

일시 : 2011. 5. 14 .토요일. 맑음 인원 : 일체무, 아홉그루, 경제, 아침햇살 코스 : - 정진사 - 정진공원지킴터 - 포금정사지 - 문수봉 - 상원봉 - 행궁지 - 덕암사 - 산성탐방지원센타 내 모양은 누가 만드나요. 내가 만들지요. ↘ 정진사에서 ↘ 정진공원지킴터 ↘ 족두리봉, 향로봉 사이 능선길에서 ↘ 족두리봉 ↘ 향로봉 ↘ 북한산 차마고도 길 ↘ 비봉을 오르며 ↘ 코뿔소 바위 ↘ 승가봉을 오르며 뒤돌아본 사모바위, 비봉 ↘ 승가봉에서 바라본 의상능선과 백운대 ↘ 연화봉에서 ↘ 문수봉에서 연화봉 횃불바위를 배경으로 ↘ 보현봉을 바라보며 ↘ 남장대지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 뒤돌아본 문수봉 ↘ 행궁지 ↘ 선정비 ↘ 산영루 계곡 ↘ 덕암사에서 삼각산 어느 길을 걸어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