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의 출생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잘츠부르크!
여주인공 마리아가 아이들과 그 유명한 '도레미 송'을 불렀던 '미라벨 정원'도 다녀왔다.
잘차흐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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