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2. 토요일. 맑음
즐거운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가족과 한담을 나누는 즐거움.
아이들 생일을 조촐하게 집에서 보냈다. 오늘은 아들내미, 17일은 딸내미 귀빠진 날인데
17일은 내가 야간근무로 인하여 오늘 생일을 겸했다. 어라 나몰래 집사람이 아이들 생일선물을 챙겼네.
2015. 12. 12. 토요일. 맑음
즐거운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가족과 한담을 나누는 즐거움.
아이들 생일을 조촐하게 집에서 보냈다. 오늘은 아들내미, 17일은 딸내미 귀빠진 날인데
17일은 내가 야간근무로 인하여 오늘 생일을 겸했다. 어라 나몰래 집사람이 아이들 생일선물을 챙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