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은 94, 9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피서를 즐기기 위하여 갔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중교통편이 편해서다.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는 번거로움도 내포되어 있다. 세 번 다 텐트를 사용했다. 그래도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하였다.
그렇니
애들아!
너희들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하구나.
↘ 97. 7. 24 대천해수욕장에서
↘ 97. 8. 9
↘ 97. 9. 21. 일요일. 도봉산 산행
가족산행 폴더로 이동
↘ 97. 10. 3. 금요일. 종묘와 창경궁에서
↘ 97. 10. 5. 일요일. 현충사에서
수리산에서
↘ 97. 12. 12 철규 생일(헤민 생일)
↘ 혜민 생일
↘ 97년 아내, 영광문고 회장시절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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