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1997年(丁丑年)

영광아파트 시절(1997년-2)

一切無 2022. 2. 2. 23:46

 

대천해수욕장은 94, 9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피서를 즐기기 위하여 갔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중교통편이 편해서다.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는 번거로움도 내포되어 있다. 세 번 다 텐트를 사용했다. 그래도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하였다.

그렇니
애들아!
너희들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하구나.

 

 

↘ 97. 7. 24  대천해수욕장에서

↘ 97. 8. 9  

 

 

↘ 97. 9. 21. 일요일.  도봉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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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10. 3. 금요일.  종묘와 창경궁에서

 

 

 

 

↘ 97. 10. 5. 일요일.  현충사에서

 

수리산에서

↘ 97. 12. 12  철규 생일(헤민 생일)

↘ 혜민 생일

↘ 97년 아내, 영광문고 회장시절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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