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요르단 9일 여행 - 8일차

일시 : 2023. 1. 6. 금요일. 맑음

인원 : 권혁춘, 최부성

 

 

 

 

베들레헴

호텔 조식 후

- 목자들의 들판교회

 

예루살렘

예루살렘으로 이동

- 이스라엘 박물관

- 예루살렘 구시가지, 통곡의 벽

- 십자가의 길, 성묘교회

-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

 

텔아비브

텔아비브 국제공항으로 이동

[21:55] 텔아비브 국제공항 출발 (KE958편)

 

2023. 01. 07(토)

[15:10] 인천 국제공항 도착 (약 10시간 15분 소요)

 

 

 

 

 

↘ 베들레헴 다이아몬드 호텔 앞 동네 건물들

↘ 목자들의 들판교회

이곳은 예수님이 태어날 당시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나타나

기쁜 소식을 전해 준 곳으로 이를 기념하여 교회가 세워져 있다.

그래서 교회의 건물은 목자들이 주로 사용하던 천막 모양이다

 

 

 

 

 

 

 

이스라엘 박물관 관광

 

↘  2천 년 전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의 모습을 50분의 1로 축소해서 만든 모형.

 

↘ < 쿰란 사해 사본 전시관 > 

이스라엘 박물관에 왼쪽으로 보이는 하얀 색의 둥근 지붕의 건물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책의 전당 Shrine of the Book이다. 이 건물은 쿰란동굴에서 발견된 항아리의 뚜껑을 본 따서 디자인 한 전시장인데 들어가면 마치 동굴로 들어가는 듯 한 인상을 갖게 된다.

 

↘예루살렘 구시가지

 

 

↘유대교 회당 앞에 있는 황금촛대

 

↘ 통곡의 벽

유태교에서 가장 거룩하게 여기는 기도의 장소

서쪽 성벽(통곡의 벽)은 서기 70년 티투스 황제의 군인들이 파괴해 버린 제2차 유태인 성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부분이다. 옹벽(흙이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막는 구실을 하는 벽)인 이 벽은 '성전의 산'을 둘러싼 벽의 일부이다. 이 벽이 남게 된 원인을 설명하는 문헌은 다양하다. 일설에서는 하느님이 유태인들을 위해 이 부분만은 살려 두었다고 한다. 다른 설에 따르면 티투스가 로마가 유대를 쳐부순 일을 상기시키는 뼈아픈 기념물로 남겨 두었다고 한다.

 

 

↘ 성묘교회(거룩한 무덤성당)

    예수가 부활하기전 까지 묻혀있던 장소

 

↘ 성유석

 

↘ 겟세마네 동산 교회 (만국교회, 가톨릭소유)과 막달레나 성당(정교회소유)

↘ 겟세마니 동산 교회에 있는, 수령이 2000년 된 올리브나무

↘ 겟세마니 교회(만국교회)

 

↘ 감람산에서 바라본 바위의 돔과 예루살렘 전경

↘ 앞쪽 유대인 묘, 예루살렘 구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