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995. 9. 24. 일요일
관악산 산행의 백미 육봉능선을 가족들과 산행을 하였다. 험한 코스는 우회를 하였지만, 의외로 아이들이 바위길을 겁내지
않고 잘 걸어 대견스럽다. 호랑이 자세로 엉금엉금 기어오르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어린 철규의 암릉길을 오르는 날렵한 자세는 앙증스럽다.
- 과천 정부종합청사역
- 문원폭포
- 1봉 ~ 6봉
- 문원폭포
- 과천 정부종합청사역
↘ 관악산 등산 지도
↘ 육봉능선의 마스코트 2봉 아기 코끼리바위를 배경으로
↘ 관악산 능선 송신소· 연주대를 배경으로
↗ 육봉능선의 육봉 국기봉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