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둔동 시절(1991년 - 2) 샘물처럼맑은 아가의 웃음소리에나의생각도 맑아진다. 혜민이는 유난히 "까르르" 웃기를 잘했다. 아직도 너의 웃음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 경인회 야유회(남이섬) ↘가방을 보니 출근 전, 아내는 철규 예방접종하러 ↘처음으로 가족사진(서울농대에서) ↘1991. 6. 25 촬영 ↘ 동생(혜선, 선비)들과 삼성산 사진 가족 사진방으로 이동 ↘ 91. 8. 5. 외가에서 가족이야기/1991年(辛未年)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