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 -1 일시 : 2015. 7. 10. 토요일. 맑음 인원 : 홍매화, 내장미, 일체무 외연도, 육지에서 까마득히 떨어져 있어 연기에 가린 듯 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대천항에서 53km 떨어져 있어 뱃길로 1시간 40분을 나가야 만날 수 있다. 20만 평의 크지 않은 섬이지만 바다에서 곧바로 솟아오른 세 개.. 가족이야기/2015년(乙未年)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