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 03. 09 .금요일. 맑음
인원 : 일체무
코스 :
- 불광천변 시단부(응암역)
- 홍제천, 한강 합수점
- 창릉천, 한강 합수점
- 행주산성 대첩문
- 강매리 석교
- 창릉천, 한강 합수점
- 난지공원 순환길
- 평화공원
- 불광천 시단부
길을 떠나는 것은 새로움과 만나는 들뜸이다. 아주아주 오랜만에 조금 멀리 자전거여행을 하였다.
새로운 풍경과 만나는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서기 전에
▲ 불광천변 시단부(응암역 : 신사오거리)
불광천은 길이가 9.2km이다. 상단부는 복개이고, 응암역부터 홍제천 합수점까지는 하천이 드러나는
자연하천이다(2002년도에 정비)
▲ 불광천이 홍제천에 흘러드는 합수점
▲ 홍제천이 한강에 흘러드는 합수점.
▲ 한강과 창릉천의 합수점에 있는 수위 관측소 등대(예전에 한강의 수위를 관측하였다)
창릉천을 건너 행주산성으로...
▲ 창릉천이 한강에 흘러드는 합수점(방화대교)
▲ 행주산성 원조국수집(별관과 본관)
별관에서 잔치국수를 먹었다. 소문대로 맛이 깔끔하다(가격은 3,500원)
▲ 행주산성 들입 대첩문
▲ 창릉천에 있는 강매리 석교
▲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 다시들른 한강, 창릉천 합수점과 등대
방화대교 아래에는 철새가 유유히 유영을 하고 있다,
주전자와 나무. 이 나무들의 용도는 무엇일까?
▲ 한강변에서 난지공원으로 올라와 난지공원을 지나 하늘공원 초입에서 바라본 삼각산
▲ 평화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 불광천에서 집으로 가다가 바라본 삼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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