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 05. 11. 월요일. 맑음 오후부터 비
인원 : 일체무
코스 :
- 수국사(황금절)
- 봉산 해맞이공원
- 수색교 봉우리
- 구산초등학교
집 뒤 봉산에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웠다. 향긋한 꽃내음을 맡으며 요리조리 5시간 반을 걸었다.
놀라워라. 향긋한 아카시아 꽃내음
그래도 어찌 님의 향기만 하겠소.
↘ 4. 23. 목요일
예일사거리 조선시대에서 저녁(생일)을 먹고 집에서
↘ 4.1. 수요일. 맑음
추어탕을 먹으러 서오릉 남원 추어탕까지 걸어서 다녀 왔다. 집 앵두와 살구꽃이 활짝 피워^^
(딸내미는 저녁 선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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