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017년(丁酉年)

일상 -3

一切無 2017. 12. 18. 15:29

애들아!

향 싼 종이에선 향내가 난다. 감추려고 해도 배어나는 것이 향기이다.

표정에서, 말씨에서, 마음에서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거라.


               ↘ 12월 12일 화요일. 철규생일








 ↘ 12월 17일 일요일. 혜민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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