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 9. 26. 토요일. 맑음
인원 ; 일체무, 홍매화, 내장미
내사랑, 내장미와 강화 교동도를 다녀왔다. 토실토실 알밤도 주우며, 숲에서 밥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생의 행복은 이러한 것이 아닐는지요.
↘ 교동향교
↘ 고욤나무
↘ 향교 내부는 나중에(알밤 주우러)
↘ 알밤 줍다가 점심을 먹고
↘ 교동향교로 뒤돌아 와서
↘ 교동향교와 화개산을 배경으로
↘ 월선포 선착장에서
↘ 교동대교를 배경으로
↘ 석모대교를 배경으로
↘ 대룡시장에 들러 강화막걸리, 강아지떡, 뚱이호떡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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