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1992年(壬申年)

서둔동 시절(1992년 - 1)

一切無 2022. 1. 10. 21:50

 

 

아가들의 재롱. 그것으로 너희들은 엄마·아빠에게 보답을 다했다. 달리 너희들에게 바라는 것은 없으나 아래의 글을 명심하여 살아 가기를 바란다.
손에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 손에 꽃을 들면 어떨까? 모든 게 나비로 보일지. 아름다운 눈보다 아름답게 보는 눈이 더 아름답고, 아름다운 입보다 아름답게 말하는 입이 더 아름다운 법이다. 늘 밝고, 맑은 생각을 하기를.

 

 

 

↘ 92. 1. 5
    엄마가 시집올 때 아빠를 위하여 구입한 신혼가구 의자. 

 

 

↘ 92. 1. 11
    떠요^^ 그래 누나가 최고.

 

 

↘ 92. 1. 13
   아빠, 우창 오빠와 칠보산 호매실리에서. 아빠의 기억으로는 물 뜨러 갔던 거 같다.

 

 

↘ 92. 1. 14 서울농대에서

 

↘ 92. 1. 23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미스터리 혜민이가 없네. 미안 딸내미. 철규가 없구나)

 

 

 

↘ 92. 2. 4. 화요일.  설날 차례를 마치고 외가댁을 가기 전

 

↘ 1992. 2. 16

 

↘ 1992. 2. 25

 

 

↘ 1992. 3. 1

 

 

↘ 1992. 3. 1 오후에 재환, 재용이와 함께

 

↘ 1992. 3. 2. 월요일.   아내 생일

↘ 1992. 3. 15

↘ 1992. 3. 22

↘ 1992. 3. 28
     서울농대 가는 길에서

↘ 1992. 3. 31
    농촌진흥청 앞 기상관측소에서

↘ 1992. 4. 2
    수원 팔달산 꽃놀이

↘ 1992. 4. 7. 화요일
    아빠 생일날 광교산 기슭에서

↘ 여동생들과 광교산에서

↘ 1992. 5. 17

↘ 1992. 5. 23   서울농대에서

 

'가족이야기 > 1992年(壬申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둔동 시절(1992년 - 2)  (0)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