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7. 2. 26. 화요일
인원 : 내사랑과 구산
오랜만에 내사랑과 봉산을 거닐었다. 일 년이 넘는 것 같다. 나도 올 첫날에 오르고, 오늘에 다시 찾았다.
요사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의 휴식처를 등한시하는 것 같다.
"너는 누구냐! 나는 수행자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다.
옆지기가 사준 디카로 첫 사진을 찍은 내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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