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 4. 6. 일요일
장소 : 집과 구산
꽃이 피니 봄인가
봄이 오니 꽃이 피는가?
도대체 우주의 오묘함은 알 수가 없어라!
그저 그대와 변함없는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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