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아버지를 그리며

사십구재(四十九齋)

一切無 2012. 7. 5. 15:49

 2012. 06. 21. 목욕일. 맑음

 

집에서 재를 올리고, 이천호국원을 다녀 왔다.

아버지

편히 가시옵소서.

 

 

 

 

 

 

 

 

 

 

 

 

 

'가족이야기 > 아버지를 그리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12. 24.  (0) 2012.12.26
아버지 전상서  (0) 2012.05.14
삼우제  (0) 2012.05.13
아버지의 추억(사진)  (0) 2012.05.13
철규  (0)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