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자유여행 -2 (2018.3.14~15)

↘  간단한 조지아 단어

아니요. : 아라. 알겠습니다. : 끼. 바또노. 미안. : 보디쉬. 실례합니다. : 우까츠 라발. / 마파띠엘. 화장실 : 싸드 아리스. 뚜알레띠. 얼마예요? : 라 기르스 (탐테니 폴리) 비싸다. : 쥬리아. 깎아주세요. : 초타 다미 껠리. 돈 없어요. : 폴리 아라리스. 므아 크브스. 최고! : 마가리아. 1. 엘리 2. 오리 3. 사미 4. 오트히 5. 호티 6. 에쿱시 7. 스위디 8. 트와 9. 스크라 10. 아티 20. 오치 30. 오치따 아띠 100. 아시 1,000. 아타시	어디로 가나요? : 사드 운다 미비데? 도와주시겠습니까? : 쉐기 즐리아트 다메그마로트.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모이짜. 이것은 무엇입니까? : 에스라 아리스 닭고기 : 카타미 돼지고기 : 고리스 호르찌 쇠고기 : 사콘리스 호르찌
안녕하세요. : 가마르 조바. 헤어질 때 : 나흐밤 디스. (까르갓) 만나서 반갑습니다. : 사시 아모브 노아. 한국에서 왔어요. : 메 꼬레엘리 바르 괜찮아요. : 까르가드 아리스. 감사합니다. : 디디마들로바. 사랑합니다. : 미끄바르 카하르. 맛있어요. : 게므리 엘리아. 배고파요. : 메바르 므쉬에르. 물주세요. : 투쉐이 즐레바. 물 : 쯔깔리 찬물 – 민다 치비 쯔깔리 더운물 – 민다 츠헬리 쯔깔리

↘ 2018. 03. 14. 수요일.  맑음

   셋째 날 숙소에서 조반을 먹고

↘ 카즈베기 가는 길. 진발리 호숫가 아나누리 성에서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아나누리 성채는 13세기 아라그비 백작의 성이였으나 수도원 성채와 교회가

     함께 들어선 복합건물. 성채 뒷편 망루에 올라 진발리 호수와 성채의 전경은 장관이다.

↘ 카즈베게 가는 길 → 러시아 국경을 넘을 끝도없이 긴 컨테이너 차량행렬

↘ 즈바리 고개 구다우리 전망대에서(183년에 러시아-조지아 우호 조약체결 200주년 기념탑)

↘ 카즈베기에서

↘ 해발 2.170m 산 정상에 세워진 게르게티 사메바 교회와 5.047m의 만년설 카즈베기산을 배경으로

↘ 레스토랑에서

↘카즈베기 게르게티 사메바 교회 - 사륜구동으로 험하디험한 산길을 올랐다.

↘오늘 숙박할 업타운 9호실

↘ 백만달러의 뷰∼. 룸스호텔에서 바라본 카즈베기 사메바 교회와 만년설

↘ 스테판쯔민다 마을 룸스호텔에 들러

↘ 저녁식사

↘ 2018. 03. 15. 맑음

    셋째 날 ... 러시아 국경을 가기 위해 택시 승강장  들러

↘ 숙소 업타운에서 조식

↘ 조지아 가스관

↘ 러시아 접경지역

↘ 접경지역 수도원

↘ 택시에서 바라본 코카서스 산맥

↘ (추르츠켈라 : 와인, 꿀 반죽으로 만든 호두과자)

↘ 트빌리시로 오는 길에 다시 들른 아나누리 성채에서

↘ 미니밴(트빌리시에서 카즈베기 1인당 15라리)에서 내려 쿠다이시 삼고리 버스터미널(카즈베기, 므츠헤타, 시그나기로 출발하는 마슈르카를 이용) ※ 마슈르카(미니버스 -1인당 10라리)에서 내려 디두베역에서 지하철 탑승.

▶교통카드 2라리(950원)구입하여 1라리 충전하면 두사람이 두 시간안에 환승 이용 할 수 있다. 카드는 사용후 환불받을 수 있다. 유심칩은 막티라는 회사, 비라인 회사를 이용.

   

↘ 트빌리시 지하철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 트빌리시 자유광장

↘ 트빌리시 올드타운 옛거리

↘ 엘림게스트 선교사댁에서 전녁만찬(내생일) -케잌 같다해서..ㅎ (사실 성당에서의 촛대)↘

↘루디아 선교사님을 만나 호사스런 식사 대접을 받다.(매끼니를  뿌리만 먹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