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번째날(2018. 03. 18. 일요일. 맑음)
우굴리쉬에서 메스티아로 이동-지난 밤 너무추워 아침 산책후 일찍 떠나기로 함.
▶까무까무 파우더는 순경 언니 건강식
↘아침 햇살은 은쟁반 같더이다. 맑고 깨끗해..
↘ 아침 산책을 마치고 숙소에서 조식(방금 만들어 나온 빵)
↘ 아침을 먹고 우쉬굴리(박물관- 시간이 일러 관람하지 못함)에서 메스티아로 가는 도중 스키장에 들러
↘ 메스티아 도착
↘ 박물관에 둘러
↘ 망루에 올라(4층)-지붕 꼭대기에서..
▶망루 위 난간은 작대기 하나~ㅎ
↘ 여덟번째 날(2018. 03. 19. 월요일)
마리아나 게하 (2박)-알큰이가 그리워(라면) 슈퍼 샅샅이 투어하다.
↘하차뿌리(빵) -2라리(느므느므 짜)
↘ 메스티아에서 오후 3시 경비행기로 트빌리시 이동
↘ 경비행기에서 바라본 풍경
↘ 1시간 30분만에 트빌리시 도착하여 시내투어-송아지 만한 순한 개들 천지
↘우리 입맛 찾음(자유의광장 골목)- 이탈리안 레스토랑(파스타와 피자, 셀러드를 게눈 감추듯..)
2번 찾아감.
↘트빌리시의 시내는 강남 -뒷 골목 마을길 산책(강북)
↘평화의 다리
↘ 나라칼라성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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