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3. 목요일. 맑음
양주 호명산에서 밤톨을 주웠다. 때가 지나 토실토실한 것은 드물다. 그렇지만 집사람과 산에서 밥을 먹고, 튼실한 밤톨같은 정담을 나눈 알찬 하루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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