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꽃」
애들아 사랑한다. 너희들도 누군가를 찾아라.
2019. 12. 13. 금요일. 맑음
아들 생일날 야간근무라, 이튿날 역촌동 태국음식점 땀랍타이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었다.
2019. 12. 16. 월요일. 맑음
딸내미 생일은 내일이다. 내 근무가 야간근무라 전날 케이크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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