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006년(丙戌年)

2006년 추억

一切無 2021. 8. 14. 23:00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다움이다.
아름다워 지려는 합일된 마음. 이것이 널리 펴져야 한다.

 

 

 

↘ 2006. 1. 29. 일요일.

   병자년 설날 차례를 지내고

 

 

↘2006. 2. 2. 목요일

  2.1에 장인어른, 장모님 집에 오심. (삼겹살 구이)

 

 

↘ 2006. 2. 7. 화요일

    철규 은평중학교 졸업식

 

 

↘ 2006. 2. 24. 홍매화 생일 전날.

    속삭이는 강물처럼
    달콤한 사랑의 맹세
    그 미소와 그 입맞춤.

 

 

 

↘ 2006. 3. 1. 수요일

   철도노조 파업으로 01:40 비상소집 출근 09:00 퇴근하여 
   철규랑 강화도 바닷바람 쐬고 옴.  

 

 

↘200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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