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베트남 사파 자유여행(3박 5일) - 1일차

一切無 2024. 7. 12. 22:11

일시 : 2024. 7. 8. 월요일 - 7. 9. 화요일

인원 : 권혁춘. 혁춘 달콩, 최부성, 김경희(사정으로 당일 취소)

코스 : 

- 인천 국제공항(제주항공 기상악화로 21:10분에서 22:30 출발)

- 하노이 노바이 국제공항( 03:20 도착)

- 하노이 숙소(항 짱 토쑤엉 에스페센 호텔)

- 슬리핑(캐빈) 버스로 사파

- 숙소(푸옹 남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후 시내에서 점심

- 함롱산 

- 사파광장으로 내려와 발마삿지 · 저녁식사(쌀국수) 

- 시파 호수 · 사파 시장 야경 투어

- 숙소

 

 

◾ 한국에서 베트남 비행시간

   직항 → 최소 5시간 15분 소요

◾ 한국에서 베트남 시차 : 2시간 빠름

 

 

 

 

 

 

 

 

 

사파는 중국과 국경을 이루는 라오까이주 고산지대 마을로, 베트남의 스위스라 불린다. 하노이 북서쪽 350km 지점에 있는 사파는 고도 1,650m의 고산 도시로 식민지 시대에 프랑스인들의 피서지로 개발되었다.

베트남 북부 사파에 온다면 둘러볼만한 곳이 판시판산, 깟깟마을, 함롱산, 사파 호수, 롱 메이 유리다리, 실버폭포, 사랑의 폭포 등이니 2박 3일이면 다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

 

 

 

↘ 제주항공기를 타고(2024. 1. 10. 수요일에 예약 왕복 : 179,700원)

 

 

 

 

 

↘ 공항에서 나와 택시로 예약한 하노이 숙소(항 짱 토쑤엉 에스페센 호텔 : 방 2개 70,000원)로 이동 

 

 

 

 

 

 

잠시 휴식을 하고 택시로 슬리핑 버스  정류장 이동.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가게에 들러  반미, 아이스커피로 조식 

 

 

 

↘ 슬리핑(캐빈) 버스에 승차

    사파까지 6시간 이동. 버스요금( 1인 40,700원)

 

 

↘ 2시간 이동 후 (화장실 요금 : 150원)

 

↘ 슬리핑(캐빈) 버스 내부

 

 

↘ 사파 시내 음식점에서 점심

 

 

 

'사파'의 뒷산으로 불리는, 해발 1,750m의 석회암 바위산인 '함롱산'. 산골짜기의 모습이 '용의 턱(함롱, Hàm Rồng)'을 닮아 다고 함롱산이라고 한다고 한다. 

↘ 함롱산 입구에서(입장료 : 1인 4,150원)

 

 

사파광장으로 내려와 발마삿지 · 저녁식사(쌀국수) 

 

↘ 사파 호수로 이동하여 야경 감상

 

 

↘ 사파 시장에서 자두, 배, 사과 구입

 

 

 

 

↘ 숙소(푸옹 남 호텔)에서

    3박. 방 2개에 161,500원 ... 무지 싸게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