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 7. 10. 수요일
인원 : 권혁춘. 혁춘 달콩, 최부성
코스 :
- 숙소(푸옹 남 호텔)
- 선프라자
- 판시판산
- 깟깟마을
- 숙소(푸옹 남 호텔)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판시판산은 해발 3,143m의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고도 불린다.
단연코 사파여행의 백미는 판시판산이다. 케이불카의 길이는 세계에서 제일 긴 6,292m.(자연보호 차원)
판시판산은 사파 시내보다 -10℃가 낮다.
↘ 숙소에서
↘ 사파 선플라자 - 사파 스테이션 (SUN PLAZA - SAPA STATION)
판시판 산을 오르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이 곳에서 푸니쿨라와 케이블카를 같이 이용해서 판시판 산을 비교적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푸니쿨라 ·케이블카 왕복. · 트램 편도 : 1인 67,000원)
↘푸니쿨라를 타고
↘ 판시판역에 내려 케이블카로 향하여
↘케이블카 탑승하여 내려다본 다랭이논(몽족마을→타반마을)
↘케이블카에서 내려 트램(산악열차)을 타고 도착하여
↘ 날씨정보를 보고 40분 후에 개인 다고 하여 커피점에 들러
↘ 라바짜 커피를 마시며, 비 그침을 가다림
판시판산은 4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가 있다고 하네요. ㅋㅋ
↘ 케이블카역에 내려서
↘ 푸니쿨라를 타고
↘ 사파시내 리틀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늦은 점심
↘ 점심을 먹고 발맛사지 후 20분 걸어서 깟깟마을에 도착
사파에는 '깟깟마을(Cat Cat village)'이라는 이름을 가진 작 은 마을이 있다. '사파'에 거주하는 부족 '몽족'이 19세기 중반 부터 살았던 마을로, 그들의 전통과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 깟깟마을 관람을 마치고 오토바이 2대로(6,000원)숙소로 샤워 후
사파 시내로 이동하여 꼬치집에서
↘ 저녁을 마치고 숙소로 내려가는 길... 선프라자(사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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