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베트남 사파 자유여행(3박 5일) - 3일차

一切無 2024. 7. 12. 22:42

 

일시 : 2024. 7. 11. 목요일 

인원 : 권혁춘. 혁춘 달콩, 최부성

코스 : 

- 판시판 숙소( 푸옹 남 호텔)

- 롱 메이 유리잔도

- 사랑폭포 

- 실버폭포

- 탬플스테이 절

-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베트남 북부 사파에 온다면 둘러볼만한 곳이 판시판산, 깟깟마을, 사파 호수, 롱 메이 유리다리,

실버폭포, 사랑의 폭포 등이니 2박 3일이면 다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

베트남 사파의 롱 메이 유리다리는 해발 2,333m에 위치에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300m 정도 타고 올라가야 볼 수가 있다

 

 

 

 

↘ 숙소 푸옹 남 호텔에서 바라본 변화무쌍한 아침풍경

 

 

↘ 고도가 높아 부풀어 오른 티슈

 

↘ 조식

 

 

 

↘ 롱 메이 유리잔도.

    일단 택시에서 내려 봉고 셔틀로 갈아타고, 엘베 있는 중간 주차장까지. 셔틀을 한 번 더 타고

    티켓오피스에서 티켓팅. 롱 엘베에서 내려 유리잔도로

 

 

 

 

 

↘ 정상에서 바라본 엘베

 

 

 

↘ 택시로 이동하여 사랑폭포

    입구에서 걸어서 30분.

    비도 내리고 한 분은 우산을 챙기지 않아 길이 미끄러워 초입까지 다녀옴.

 

 

 

↘ 사랑폭포에서 택시로 실버폭포 이동하여. 입구 도로변에서

 

 

↘ 실버폭포를 보고 사파시내로 이동하여 케빈버스 사무실에 캐리어를 맡기고 템플스테이 절에서 2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고, 16:00 버스로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이동 중 캐빈(슬리핑)버스 안에서

 

 

 

↘ 인천공항으로 이동 중 내려다본 구름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