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1989年( 己巳年)

정자동 시절 - 3

一切無 2024. 9. 18. 09:40

 

 

 

 신혼여행을 마치고 처갓집 인사를 드리러 가기 전(1989. 2. 1. 수요일)

 

 

 

↘ 부산 동생만 빼고 처음으로 찍은 가족사진

 

 

 

 

↘ 팔달산과 장안공원 화성을 따라

    팔달산(가족 나들이) 폴더로 이동

 

 

 

 

 

↘ 시집와 아내 첫 생일날 (1989. 3. 5. 일요일)

 

 

 

 

 

↘ 아내와 광교산 형제봉 첫 산행은 "가족산행 폴더"로 이동

 

↘ 어머니, 장모님을 모시고 경기도청길 벚꽃을 보러

 

 

 

경기도청 벚꽃길에서. 어머니, 장모님, 아내와 (내 생일날 장모님이 오셔서 벚꽃구경을 갔다)
1989. 4. 10. 월요일

 

 

아내가 차려준 첫 생일상. 고마워요. 당신! 생일상 차리느라 수고했습니다.

 

 

 

↘ 아내와 화홍문, 방화수류정, 연무대, 동문을 걸으며

 

 

 

↘숙지산에서(정자동 방면)

 

 

 

 ↘ 아버지 생신날

 

 

 

↘ 생신 다음날인가? 태어나 첫 아버지, 동생들과 야외 나들이(수지면 고기리 계곡)

 

 

 

↘ 설악산 산행(1989. 10. 16 - 10. 18)

   설악산 폴더로 이동 

 

 


 
   

 

↘ 청량리역 근무시절 가을 체력단련(야유회)하러. 

 

 

 

↘ 부모님, 아내랑 비봉 사리에서(스무 살 시절 수인선 협궤열차를 타고 사리 저수지에 두 번 낚시를 다녀왔다.) 
    사리는 조그마한 고깃배도 밀물 때 들어오는 포구다.

 

 

 

 

  서둔동으로 이사와

 

 

 

↘ 서울농대 축산 목축지에서(오른쪽이 푸른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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