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015년(乙未年)

독도를 품은 울릉도 다녀 오다. -3

一切無 2015. 9. 2. 16:39
 일시 : 2015. 8. 22. 토요일. 맑음

인원 : 홍매화, 일체무

코스 : 자유투어 [강릉출발] 신비의 섬 울릉도 여행 2박 3일

 

 

 

 

독도는 우리 땅.

이번 울릉도 여행의 백미는 독도입도이다. 일 년 중 50일만 가능하다는 독도입도, 그곳에 발을 내디뎠으니, 호사를 누린 것이다. 그런데 나는 접안 30분 내내 사진찍기에 몰두하였다. 이게 아닌데 감히 묻겠습니다. 임은 무엇을 담았나요?

 

 

↘ 이틀간 울릉도 여행의 여독을 풀어준 대명펜션을 나서며 

 

 

↘ 도동항 여객선터미널 능선의 향나무를 보다.

 

 

↘ 도동 약수공원에서

 

 

 

 

 

↘ 독도박물관 관람

 

 

↘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에 승선하여

 

 

 

 

 

 

 

 

 

 

 

 

 

↘ 해도사

 

 

↘ 독도를 가려고 도동항에서 저동항으로 이동.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서 저동여객선터미널 좌측 

    **상회에다  짐을 보관하고 김밥을 먹고 독도행 씨스타 3호에 승선.

↘ 저동항에서 12시30분에 출발, 14시 15분에 독도 동도에 접안하여 14시45분에 배에 승선.

     동도에 접안하여

 

 

 

↘ 주민(김성도씨 부부)이 사는 서도와  촛대바위, 장군바위, 삼형제 굴바위

 

 

 

 

 

 

 

↘ 숫돌바위, 부채바위를 배경으로

 

 

 

 

↘ 영토 표지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