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015년(乙未年)

목 베고니아

一切無 2015. 8. 14. 11:28

 길은 걸어가야 만들어 지는 것이다. 내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길이 道가 된다. 그러므로 매 순간마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도를 닦는 것이고, 나를 딱는 것이고, 인생을 딱는 것이다. 공자의 말씀처럼 사람이 길을 넓힐 수 있는 것이지, 길이 사람을 넓힐 수 있늕 것이 아니다.

 

 ↘ 7/28. 집 목베고니아 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 모든 우주의 종착이 아닐런지.

     베고니아는 짝사랑 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으며 친절, 정중이란 꽃말도 함께 한다

↘ 먼 훗날 떠오를까? 수색전호 시절.

                   ↘ 6/28. 집사람과 봉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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