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5.12. 목요일. 맑음
마장저수지에서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 2016. 5. 29. 일요일. 맑음
서오릉 식당(해물찜)에서 가족과 점심을 먹고, 서울 은평구 구산동으로 이사하고 처음으로 예전에 살던 행신동 햇빛마을 19단지 406동을 다녀 왔다. 그곳에서 살았던 것이 엊그저께 같은데, 15년이라는 세월이 쏜살같이 빠르기만 하다.
'가족이야기 > 2016년(丙申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교장에 들러 헌화로 드라이브 (0) | 2016.08.06 |
---|---|
소금강, 안목, 송정 해변을 걷다. (0) | 2016.08.06 |
솥뚜껑 닭볶음탕 (0) | 2016.08.06 |
생일 (0) | 2016.04.12 |
일상 (0) |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