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016년(丙申年)

일상 -2

一切無 2016. 6. 12. 19:48

 

↘ 2016. 5.12. 목요일. 맑음

   마장저수지에서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 2016. 5. 29. 일요일. 맑음

    서오릉 식당(해물찜)에서 가족과 점심을 먹고, 서울 은평구 구산동으로 이사하고 처음으로 예전에 살던 행신동 햇빛마을 19단지 406동을 다녀 왔다. 그곳에서 살았던 것이 엊그저께 같은데, 15년이라는 세월이 쏜살같이 빠르기만 하다.

 

 

 

 

 

 

 

 

 

 

 

 

 

 

 

'가족이야기 > 2016년(丙申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교장에 들러 헌화로 드라이브  (0) 2016.08.06
소금강, 안목, 송정 해변을 걷다.  (0) 2016.08.06
솥뚜껑 닭볶음탕  (0) 2016.08.06
생일  (0) 2016.04.12
일상  (0)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