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 09. 09. 일요일. 맑음
서초 서리풀페스티벌 2018 축제 이튿날 진행하는 양재천 연인의 거리 수변무대 콘서트를 집사람, 딸내미와 관람하였다. 수변무대는 양재천 영동 2교와 1교 사이에 있다. 가이드 딸내미를 따라 3호선 도곡역에서 내려 영동 3교, 영동 2교를 지나 수변무대에 도착. 딸내미 잠시 SNS로 서리풀축제 업무를 하고 나서, 양재시민의숲으로 들어가는 여의교를 다녀와 행사장 푸드트럭에서 파는 닭꼬치구이, 꼬마김밥으로 간단히 요기하고, 수변무대에서 19:00부터 21:00까지 MC 김승현이 진행하는 민혜경, 권인하, 남궁옥분, 혜은이의 열정이 넘치는 콘서트를 즐겼다.
↘ 도곡역 4번 출구로 나와 영동4교 직전에 양재천으로 들어와서
↘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 영동 3교
↘ 강남구에서 서초구로 진입하여
↘ 오늘 공연장 수변무대에 도착하여
↘ 영동 1교 아래에서
↘ 여의 1교에서 바라본 여의천과 청계산
↘ 푸드트럭에서 닭꼬치와 꼬마김밥을 구매하여 요기
↘ 정각 19시가 되자 민혜경 등장하여 흥 바람 콘서트를 불러 놓는다.
↘ 민혜경 첫 노래가 끝나자 MC 김승현 등장하여 콘선트 진행
↘ 천둥호랑이 창법 권인하 열창
↘ 남궁옥분 열창
↘ 헤은이 열창
↘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성중 국회의원 외 관계자들이 무대로 나와 주민들과 혜은이 노래를 들으며 춤바람으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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