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 09. 29. 토요일. 맑음
인원 : 일체무, 홍매화
토실토실 알밤을 담으러 교동도를 갔다. 올해는 화개산 정상을 오르지 못하고 강화 나들길 9코스 화개산자락에서 알밤을 담고, 교동향교로 돌아와 월선포 선착장, 남산포구, 교동 망향대를 다녀 왔다.
↘ 교동대교를 건너
↘ 교동향교 주차장에 도착하여 좌측 화개사 직전까지 알밤을 담으러 갔으나 서너 알만 줍고 교동향교로 돌아와 향교를 돌아보고 주차장에 가서 배낭을 짊어지고 향교 우측 나들길을 걸으며
↘ 알밤을 많이 담았다.
↘ 이곳에서 점심
↘ 교동향교로 돌아와
↘ 월선포 선착장으로 가는 도중 농로로 들어와
↘ 월선포 선착장에서
↘ 석모대교
↘ 남산포구로 이동하여
↘ 교동 망향대에 도착하여
↘ 진두강 건너 북한 연백을 바라보며. 직선거리로 약 3km.
↘ 망원경으로 북한 주민의 실생활 움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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