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 01. 27. 일요일. 맑음
이질 두영이가 수원역에 있는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2층 샴페인 볼름에서11:30분에 신부 한윤정과 백년가약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될 때까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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