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무

북한산 산행(의상봉)

일시 : 19999. 6. 25. 금요일. 흐림  아내와 의상봉을 올랐다. 의상능선 어디까지 올랐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도 산성매표소에서 의상봉을 오르는 코스는 경사가 심하여 힘들지만, 당시는 난이도가 있는 오름길.     ↘ 의상봉 쌍토끼 바위에서   ↘ 용출봉을 배경으로

북한산 산행(행궁지)

일시 : 1999. 5. 9. 일요일. 흐린후 비코스 : - 산성 매표소- 산영루- 행궁지- 남장대지 능선- 산성 매표소    ↘ 북한산 등산지도       ↘ 산영루 비석거리에서   산영루(당시는 주춧돌만)  바로 위 계곡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아내가 체기로 고생을 하였던 산행이다.    행궁지에서   ↘ 행궁지에서 남장대지를 오르다.(아내가 아파서 중도포기하고 하산)

북한산 산행(위문)

일시 :  99. 4. 4. 일요일. 맑음인원 : 아내, 딸, 아들, 나코스 : - 대서문- 중성문- 위문- 용암문- 대서문   북한산을 가족들과 첫 산행을 하였다.백운대는 오르다가 아이들이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였다. 대서문 위에서 인가 보다 철규 일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사진을 찍다가 아버지께서 똥을 밟으셔서 웃음바다가 됐다.  북한산 등산지도  ↘ 대서문에서   ↗ 중성문에서    ↘ 위문에서  ↘ 용암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