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9999. 6. 25. 금요일. 흐림
아내와 의상봉을 올랐다. 의상능선 어디까지 올랐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도 산성매표소에서 의상봉을 오르는 코스는 경사가 심하여 힘들지만, 당시는 난이도가 있는 오름길.
↘ 의상봉 쌍토끼 바위에서
↘ 용출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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