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022년(壬寅年)
그럼에도 이 땅에 봄이 피어납니다. 사랑하는아들에게도 봄이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불광천에서 아들과 벚꽃구경을 하면서, 아이들이 선물한 스마트폰으로 첫 사진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