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 03. 09. 수요일. 맑음
인원 : 건달, 한뫼, 일체무
코스 :
- 구파발역 4번 출구 밖
- 앵봉 석물전시장
- 송신탑(정상)
- 벌고개
엄청나게 술을 마셨다. 서오릉 열두마당에서 영양가도 없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12시30분부터 18시까지 셋이서 마시다, 연신내로 자리를 옮겨 터벅이와 합석을 하여 23시까지 마셨다.
술만 마신다고
지난 세월을 되돌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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