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능선을 따라

일시 : 2011. 10. 11 .화요일. 맑음

인원 : 은주, 신디

        청기와, 팍스, 마음고요, 노바, 미니미니, 아 더, 호랑가시꽃, 가을은

        열열, 숲향기, 천등산, 종달이, 일체무

코스 : 

- 화정박물관

- 사자능선

- 보현봉

- 구기탐방지원센타

 

 

 

 

삼각산 마니아들에 의하면 삼각산 봉우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가 보현봉 이라고 한다. 하지만 휴식년제로 출입통제가 되어 오르기가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 보현봉 사자능선을 몇 번 올랐지만 보현봉 꼭대기는 오늘 처음으로 올랐다. 물론 국립공원법을 위반하였지만.

 

 

 

 

 ▼구기터널지나 세검정갈림에서 북악터널길로 진입하여 화정박물관에서 내려,

   길 건너 언덕길로 오르면 북한산들레길 평창마을길 구간 이정표가 나옴. 그곳에서 사자능선으로 올라

 

 

 

 

 

 

 

 

 ▼ 보현봉 사자능선 휴식년제로 막힌 철망을 우회하여 오르며

 

 

 ▼ 바라본 우측의 보현봉과 가운데 문수봉, 좌측의 나한봉

 

 

 

↓좌측 비봉, 우측 사모바위

 

 

 

 

↓당겨본 삼천사 경내와 마애여래좌상

 

 

 

↓보현봉을 배경으로

 

 

 

 

 

 

 

 ↓좌측으로 연화봉 횃불바위 문수봉과 문수암, 그리고 대남문이 보인다.

 

 

 

 

 

 

 

 

 

 

 

↓연화봉 햇불바위

 

 

 

 

 ▼ 보현봉 정상에서

 

 

 

 

 

 

 

 

 

 ↓ 오늘 산행의 날머리 구기탐방지원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