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무

↘일시 : 2023. 7. 14. 금요일 → 스톡홀름 시청사 → 바사박물관 → 왕궁외관 → 감라스탄(구시가지) → 바이킹 탑승(크르주 숙박) → 핀란드 투르크로 이동 북유럽의 국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동부(스칸디나비아 산맥의 동쪽), 핀란드와 노르웨이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핀란드, 발트 3국과는 발트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북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역사적으로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패자로 군림하는 등 전통적으로 북유럽을 주도하는 국가다. 북유럽과 관련된 분석도 일반적으로 스웨덴을 가장 자세히 하는 편이다. 덴마크, 노르웨이와 함께 바이킹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 숙소에서 스톡홀롬으로 이동 ↘ 중식당에서 점심 ↘ 식당에서 나와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 스톡홀..

↘일시 : 2023. 7. 13. 목요일 → 돔바스 호텔 조식 후 제 17회 동계올림픽 개최지 릴레함메르 조망하며 → 오슬로 이동 → 비켈란 조각공원 → 오슬로 시청사 → 카를 요한거리 → 스웨덴 칼스타드 이동 ↘ 오슬로 비겔란 조각공원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Gustav Vigeland)과 그의 제자들이 제작한 조각 작품 200여 개가 전시된 공원이다 인생의 수난 ...3명의 조각가 들이 14년에 걸친 작업. 공원에 전시된 비겔란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높이가 약 17m에 달하는 화강암 조각상 ‘모놀리트(Monolith)’다. 공원 한가운데 서 있다. 멀리서 보면 그저 커다란 기둥처럼 보이지만, 121명의 남녀가 엉켜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묘..

↘일시 : 2023. 7. 12. 수요일 → 레르달 호텔 린드스토롬(페리 탑승)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고 깊은 송네 피오로 감상하며 →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 뵈이야 →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 요정의 길을 통해 → 돔바스 이동 ↘ 레르달 호텔 린드스토롬 호텔 주변 산책 ↘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고 깊은 송네 피오로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 뵈이야 빙하 빙하가 푸른 색을 띠고 있다. 그래서 '푸른 빙하', 요스테달 빙원(Jostedal Glacier)이라 한다. 얼음층이 워낙 두꺼워 햇빛의 푸른 색 계열이 통과하지 못하고 표면에서 산란하기 때문이다. ↘ 노르웨이 피오르드의 꽃, 게이랑피오르드 ↘ 7자매 폭포 ↘ 프라이아렌(구혼자) 폭포 ↘ 요정의 길 ↘ 돔바스 호텔

일시 : 2023. 7. 11. 화요일 → 하우게순(페리 탑승)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긴 하당에르 피오로 감상하며 → 베르겐 → 플롬 이동 로맨틱 산악열차, 플롬열차 탑승 → 레르달 이동 ↘ 마를린 먼로 동상 ↘ 박물관 잠시 구경 베르겐 이동하여 브리겐은 노르웨이 전역에서 중세 시대부터 가장 잘 알려진 도시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은 대화재, 특히 1702년의 대화재로 황폐화되었다. 역사지구는 12세기부터 있었 던 도시 위에 재건되었으며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 유산 목록에 등록되었다. ↘ 플뢰옌 산 전망대로 가는 푸니쿨라 타는 곳. ↘ 플뢰옌 산 전망대 ↘ 베르겐 어시장 ↘ 전용차량으로 프롬 도착하여 산악열차 탑승 ↘ 산악열차에서 내려(효스포센역) ↘ 효스폭포 전용차량으로 레르달 이동 호텔 린드스토롬..

일시 : 2023. 7. 10. 월요일 . → 스타방에르 퀼리티 에어포트 호텔(전용차량 이동) → 프레이케스톨렌 하이킹 → 페리 탑승하여 보크나피오르드를 건너 하우게순 이동 ▷ 피오르드(호수) ↘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프레이케스톨렌 하이킹은 프레이케스톨렌 프옐슈투 산장에서 부터 총 8km로 고도는 약 500m, 난이도는 중급으로 왕복3-4시간정도 소요된다. 매년 30만명 이상이 찾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하이킹 코스 중 하나이다. 하이킹에 좋은 시즌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다 ↘ 프레이케스톨렌 프옐슈투 산장에 도착 ↘ T 표시는 등산로 표시 ↘ 일행들은 걸음 느려 홀로 (사진은 외국인이 촬영) ↘뤼세피오르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프레이케스톨렌(제단바위)에 도착하여 ↘ 해저터널 ↘ 스타방에르에서 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