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 03. 30. 토요일. 흐림
인원 : 일체무, 헤즐러
입술, 첫인상, 승구, 박찬송
코스 :
- 혜화문(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밖 10:55)
- 낙산(11:25)
- 흥인지문(12:10)
명동본점 닭한마리(중식 12:21~13:30)
- 흥인지문(13:36)
- 광희문(14:07)
- 장춘단 고갯마루(14:20)
- 국립극장(15:00)
- 봉수대(15:43)
- 숭례문(16:30)
꿈결처럼 만났다가
꿈결처럼 헤어지는 삶
봄꿈을 꾸며, 한양도성길 걸었다.
▲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를 나와 혜화방면 도성길 입구에서
▲ 도로건너 혜화문(원래 도로에 있었던 문을 지금 위치로 이전하여 복원)
▲ 그림 같구나
▲ 낙산 안으로 들어가는 암문
▲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몇일 있으면 꽃망울 활짝.
▲낙산에서 바라본 인왕산, 안산 방면
▲ 성벽 아래서 나물캐는 여인들
▲ 다시 암문을 만나며
▲ 흥인지문(동대문)
▲ 닭한마리(점심)을 먹으러 동대문시장 식당가로 들어서며
▲ 식사를 마치고 다시 흥인지문으로
▲ 오간수문터
▲ 동대문역사문화공원내에 있는 이간수문에서
▲ 동대문운동징에 있던 조명탑 2기
▲ 패트병으로 만든 사자 조형물
▲ 광희문
▲ 장충단 고갯마루를 건너 도성길
▲ 다시 암문으로 들어가
▲ 반야트리호텔 뒤편에서 바라본 성곽과 N타워
▲ 국립중앙극장 횡단보도를 건너
나무계단길 성곽탐방로 간다.
▲ N타워에 있는 사랑의 자물쇠 입구(사람이 많아서 생략)
▲ 옛 어린이회관 광장에서 바라본 남산
▲ 안중근의사 기념관과 백범광장을 지나
▲ 마무리 공사중인 숭례문
도성길 성벽에 홀로핀 제비꽃
도성길가 꽃망울이 봄을 전하나봐요
천년을 오간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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